• 개개 2024/11/23

    뮤지컬 리지를 봤어요

  • 개개 2024/11/08

    10월부터 계속 계속 바쁘기 ..

  • 개개 2024/10/27

    장손 보고 왔는데 자막 있으면 좋겠다..

  • 개개 2024/10/26

    정신없는 건 끝났는데.. 잠을 많이 자고 싶어

  • 개개 2024/10/15

    10월에 하는 게 있어서 퇴근하고 와서 하느라 평일에 잠을 많이 못자서 계속 계속 피곤한 상태에 있다가 드디어 오늘 아침에 눈 떴는데 이상하게 개운하고 쎄한 느낌에 시계 보니까 ㅋㅋ 출근 준비하기엔 늦은 시간이라..오전 반차씀.. 반차 아까워..... 아니 진짜 이런 적 처음이야 황당하고..알람 못들은 건 아니었는데 잠깐 눈감았다가 그냥 그대로 자버렸음..

  • 개개 2024/10/10

    요즘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계속 앉아있어서 어깨가 아픔.. 11월엔 퇴근하고 침대에 있어야지
    10월은 피곤한 달이야

  • 개개 2024/10/05

    징검다리 연휴도 바빴어.. 할 일 있어서 요즘 계속 늦게 자는 바람에 일주일 내내 피곤한 사람됨
    10월 힘내야지..

  • 개개 2024/10/01

    걱정이 많기도 없기도 해..

  • 개개 2024/09/26

    10월이 온다
    새 다이어리 쓰려면 멀었어

  • 개개 2024/09/21

    교육 영상 너무 졸렸어 밖에 비오고 실내는 어둡고 딱 자기 좋은 환경 아닌가
    옆자리 앉은 사람이 ㅋㅋㅋ 한숨 진짜 많이 쉼 앉아있는 거 고역으로 보였어ㅠㅠ
    회사에서 더 오래 앉아 있는데 영상 볼 땐 왜 이렇게 힘들었지; 알 수 없음..
    필기는 처음보는 문제 너무 많아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의 점수로 붙음 이제 실기만 남았다

  • 개개 2024/09/18

    하데스타운 재밌었다
    마지막으로 봤던 뮤지컬이 마틸다였는데 엄청 오랜만에 본듯
    밴드가 무대 위에 있어서 연주하는 거 다 보이는 것도 좋았고
    일꾼 배우분들 표정연기까지 진짜 너무 잘하셔서 기억에 남음
    무대 연출도 좋고.. 자리 위치가 좋아서 무대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거 같음

  • 개개 2024/09/11

    2025년 다이어리 구매

  • 개개 2024/09/08

    이토준지 전시회 보고 룩백 보고 빅토리 봄

  • 개개 2024/09/03

    지코바 맛있다

  • 개개 2024/09/01

    홈페이지 언젠가 제대로 만들어야지..
    할 일이 많아